
“The Madness of Mission 6”. 그림 하나만으로 팩맨에 대한 또 다른 어두운 해석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위 그림을 도안으로 만든 티셔츠가 판매될 당시 아래와 같은 2차 창작 크리피파스타의 풀스토리가 첨부되어 있었다고. 1976년 지난 연구 미션에서 4명의 멤버가 죽은 이유를 조사하시 위해 우주 정거장에 홀로 남겨진 니콜라이 펙만(Nikolai Peckmann)이 편집증에 시달려 4명의 유령이 그를 죽이려 쫓아오고 그들을 피해야 한다는 환각을 보게 되었단 내용.

트윗을 정리. (2019-01-15)
“팩맨, 비극적 우주비행사”의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