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물성을 지닌 픽셀 글리치를 표현한 요시다 유니(吉田ユニ)의 작품들.
이전부터 잡지 ViVi 커버 사진이라든지 와타나베 나오미와도 협업을 자주 하는 듯. 와타나베 나오미가 프로듀스하고 요시다 유니가 디자인한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도 만들었었다고.
그 외에도 호시노 겐, 캬리 파뮤파뮤, 퍼퓸, 나카가와 쇼코 등과 협업한 적 있는 능력있는 디자이너. 호시노 겐의 경우 그 유명한 코이 댄스의 “恋” 자켓 앨범 디자인을 맡기도. 인스타그램에 호시노 겐과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와서 사귀는 것 아니냐 뭐 이런 말도 있는데 가십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 외 인상적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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