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뉴스 Wood TV의 한 기사에 투고된 사진. Andrew Sietsema란 사람이 미시건 켄트 카운티에서 찍은 사진으로, 썩어가는 사과 위에 비가 얼어붙어 얼음 층을 만든 상태에서 나무를 흔들면 사과가 떨어지고 얼음층만 남아 “유령 사과”를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론 아직도 좀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다. 아래로 빠져나갔다고 하기엔 아래쪽이 온전히 남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듯한데 각도와 투명함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인 것인지…
트윗 타래를 정리.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