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군은 진짜 白자를 만들었을까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에서 타나카가 오셀로 게임을 이런 식으로 끝내는 장면이 있다. 흰 말로 白자를 만든 것인데 이게 오셀로의 legal move만으로 저렇게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하다. 편의상 검은 말 플레이어도 이 글자를 만드는데 협조했다고 했을 때… 혹시나 싶어서 othello/reversi possible configurations/boards 같은거 검색해봐도 딱히 이렇다 싶은 결과물은 안 나옴.

그래서 궁금한 질문 몇 가지:

  1. 저 白자 보드는 legal move를 통해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코믹스 내에서는 타나카가 패스를 몇 번 하는 연출이 있는데 패스 유무는 생각하지 않고 두 플레이어가 cooperative하다고 했을 때)
  2. 일반적인 final configuration(흑색도 백색도 더 이상 말을 두지 못함)이 주어져 있을 때 이것이 실제 얻을 수 있는 것인지를 판별할 수 있는 invariant나 reasonable time complex를 갖는 알고리즘 등등이 있는가?
  3. 이런 final configuration들의 경우의 수는?

뭐 이런 질문들이 생각이 난다. 1 같은 경우는 의외로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도 싶고..

위키피디아 Reversi 항목에서는 공식 대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final configuration들 중 보드를 전부 채우지 않고 끝난 예시들이 몇 나온다.

대칭성이 마음에 듦

트윗트윗을 정리.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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