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 곳곳에 등장하는 어떤 멜로디

마루히 게임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닌텐도의 작곡가이자 사운드 디렉터인 토타카 카즈미는 자신이 담당한 게임에 특정 곡조 “케케송”을 이스터에그로 심어두었다. 주로 특정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들려오는 경우가 많음. 마리오 페인트의 로고의 O를 누른다든지, 얼마 전 리메이크화가 발표된 게임보이판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는 리차드의 별장에서 2분 30초 정도 가만히 있거나 주인공의 이름을 “토타케케”란 이름을 설정한다든지, 슈퍼 마리오 랜드 2에서 게임오버 화면에서 2분 30초 정도 기다린다든지, 요시 스토리 트라이얼 모드 화면에서 2분 이상 기다린다든지 등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이 멜로디가 나온다.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도 자주 나오고 강아지 기타리스트 T. K.가 연주해주기도 한다. 사실 일본판에서의 이 캐릭터 이름은 앞에서도 등장한 ‘토타케케’인데, 토타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고. 닌텐도에서도 이 케케송을 어느 정도 밀어줬는데, 유럽판 동숲 홈페이지에서는 이 캐릭터를 누르면 케케송이 나왔다고 한다.

토타카 카즈미는 일부 게임에선 성우로서도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목소리가 요시. 요시 목소리에서 피치를 낮추면 원래 목소리가 들린다 (저 영상 3:45에서도 확인 가능)

트윗 타래를 정리.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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