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의 시대를 앞선 운동화

PUMA는 1986년 힐 부분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넣어 주행 기록을 Apple IIE, IBM PC, 코모도어 64 등의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게끔 하는 신발 RS Computer Shoe를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에는 출시 당시 기능을 시연하는 영상도 올라와있다. 작년 12월에 이 신발의 복각판이 86켤레 한정판으로 발매됐었다고 한다. 3축 가속도 센서, LED, USB 포트, 블루투스 기능 등 그야말로 2010년대의 […]

Read More PUMA의 시대를 앞선 운동화

늑대와 개의 미싱 링크, 반려여우

반려여우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러시아에서 Dmitry Belyaev에 의해 발족된 60년에 걸친 여우 가축화 실험 프로젝트가 성공했었다고 한다. 지금도 반려동물처럼 된 맹수들이 있지만 그들은 nature가 아닌 nurture에 의한 것이고, 이쪽은 몇 세대에 걸친 선택 교배를 통해 선천적/본능적으로 인간을 두려워하거나 경계하지 않고 따른다고. 실제로 그 개체를 키우는 미국의 한 가정 이야기도 나오는데, 인간을 경계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집에서 […]

Read More 늑대와 개의 미싱 링크, 반려여우

2019 겨울 원페 개인픽

자고 일어난 사이 2019 원페 윈터 플로우가 지나갔다. 뒷북이나마 관심있는 정보/사진들 찾아봄… 굿스마일은 매번 원페때마다 자사 상품 카탈로그 갤러리를 따로 만들어줘서 편하고 좋다. 굿스마일 페르소나5 캐릭터들. P5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피규어는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특히 전투복 디자인.. 하지만 P5 타케미 타에 스케일 피규어(아마쿠니)는 믿습니다 버추얼 유튜버쪽 넨도로이드도 작년에 갑자기 많이 나온 것에 비해 확 줄어든 느낌.. […]

Read More 2019 겨울 원페 개인픽

호쿠사이의 일러스트 교재

“카나가와 해변 높은 파도 아래”로 유명한 우키요에 화가 호쿠사이의 略画早指南(약화조지남: 간략화한 그림 드로잉 퀵 레슨) 전편이 올라왔다. 1권에서는 누라리횬 같은 요괴, 인물, 동물 등을 원이나 사각형 같은 단순한 기하학적 패턴들을 이용해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데 흥미로움. 2권은 기하학적 패턴이 아닌 곡선을 이용한 데포르메를 다룬다. 트윗 타래를 정리. (2018/03/20)

Read More 호쿠사이의 일러스트 교재

에나멜 핀이 된 회화들

PIN MUSEUM에서 만든 에나멜 핀들. 유명한 회화나 조각상의 특징적 요소를 에나멜 핀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다루는 작품들 스펙트럼은 꽤 다양해서, 모션 픽쳐의 시조격인 “Horse in motion”이나 대표적인 아나몰포시스 그림인 “The Ambassadors” 등도 있음. 트윗 타래를 정리. (2017/11/26)

Read More 에나멜 핀이 된 회화들

유령 사과

로컬뉴스 Wood TV의 한 기사에 투고된 사진. Andrew Sietsema란 사람이 미시건 켄트 카운티에서 찍은 사진으로, 썩어가는 사과 위에 비가 얼어붙어 얼음 층을 만든 상태에서 나무를 흔들면 사과가 떨어지고 얼음층만 남아 “유령 사과”를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론 아직도 좀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다. 아래로 빠져나갔다고 하기엔 아래쪽이 온전히 남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듯한데 각도와 투명함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인 것인지… […]

Read More 유령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