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어 문자 ı와 보안 취약점

해커뉴스를 통해 재밌는 글을 읽었다. case mapping collision이라고 해서, 자바스크립트에서 ‘ß’.toLowerCase()가 ‘ss’가 되는 등 유니코드 일부 문자의 대소문자가 일반 로마자와 같은 것으로 취급된다고 한다. 터키어의 ‘ı'(“점 없는 i”)의 경우 소문자로 변환하면 ‘i’와 같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한다. 예컨대 깃허브에서는 패스워드 리셋을 요청할 때, string으로 입력받은 이메일 주소에 toLowerCase를 씌워 소문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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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vs. 면(面)

게임에서 보통 레벨이나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단어를 일본에서는 面(멘, 이하 ‘면’으로 부름)이라고 부른다. 예컨대 1면, 2면 이런 식으로.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위키피디아에 장황한 설명이 있었다. 출처에도 등장하는 한 인터넷 기사를 다소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설명에서는 이 ‘면’이란 단위의 기원을 1978년 등장한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보고있다. 한 화면에 등장한 적을 전부 없애는 것으로 다음 phase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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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차 사건 때의 찻잎의 모습

얼마 전 위와 같은 트윗을 봤다. 보스턴 티 파티 당시 보스턴 항구에서 버려진 차가 실은 압착된 형태의 벽돌과도 같은 모습이었다는 내용. 이런 내용의 글은 찾아보면 4년 전 레딧에서도 나오고 있다. 해당 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 사진들이 위 짤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 이는 다소 잘못된 정보. 이 글을 올린 작성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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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되지 않는 하드디스크 응급처치법

최근 일본 트위터에서, 인식되지 않는 하드디스크를 원심력으로 고치는 법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뾱뾱이 같은 완충재를 넣은 주머니에 하드디스크를 넣고 1분 동안 붕붕 돌리면 인식되기도 한다는 이야기. 디스크 내부의 물리적 접촉 불량이 원인인 경우에 해당되는 아날로그적 방법이 아닌가 싶다. 단 아무래도 원인이 원인인 만큼 일시적으로 작동하고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인식이 되었으면 즉시 다른 디스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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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맨은 일본 캐릭터였다

이번 AVGN 에피소드는 PS1 게임으로 나왔던 펩시맨. 어렸을 때 나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던 터라 오랜만에 접하게 되어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영상에서 지적했다시피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클리어는 못했지만 첫 몇 스테이지 그냥 재밌게 했던 기억. 영상에는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펩시 CF같은 영상에 출연한 배우 Mike Butters가 등장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미국인이고 배경도 미국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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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 is you는 튜링완전하다

얼마 전 스팀과 스위치로 나온 퍼즐 게임 Baba is you. 적어도 내 타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퍼즐 게임으로, 룰을 블록화하고 그 룰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신선함이 매우 돋보이는 게임이다. 그와 동시에 난이도가 꽤 어렵게 설정되어있어 퍼즐러로서의 도전심을 자극하고 있기도 함. 이 Baba is you로 elementary cellular automaton rule 110을 구현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Element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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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금성보다 가깝다

Physics Today의 한 기사에 따르면, 태양과의 거리 중심으로 생각하면 수성-금성-지구 순서라 금성이 궤도적으로 지구와 더 가깝지만 평균거리를 따지면 수성은 약 1.039AU, 금성은 약 1.136AU로 수성이 더 가깝다고 한다. 그 계산을 위해 각각의 행성들의 궤도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한 한 평면 위의 동심원들이라고 가정했다고 한다. (실제 궤도 경사는 , 이심률은 이라고 함) 그러면 회전 대칭성에 의해 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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