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컨트 함수의 적분이 발견되기까지

미적분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은 마주쳤을 적분식 . 이 식이 실은 메르카토르 도법이 디벨롭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었다는 내용이다. 이하 시컨트함수의 적분의 역사에 대한 원문[1]의 요약. 항해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지도를 위도와 경도가 동일한 간격을 갖도록 평면에 그리는 것에 어려움이 따르기 시작했다. 13세기 이후 항해에 나침반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나침반이 가리키는 특정한 방향을 따라 쭉 나아가는 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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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적분이 발명되다

1994년 Mary M Tai의 “그래프 아래 부분 면적을 구하는 수학 모델”[1]이 Diabetes Care 저널에 Tai’s formula/Tai’s model이란 이름으로 실렸다. 그 공식이라는게 곡선 아래 부분을 사다리꼴들의 넓이 합으로 근사시키는 기존의 trapezoidal rule에 불과했던 것… 물론 당시에도 황당하단 반응이 속출했고[2] 그에 대해 Tai는 내 주위 사람들은 몰랐던 방법이라 퍼블리쉬했다며 model의 사전적 정의까지 들먹이며 수비하는 눈물나는 상황이 펼쳐졌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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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러닝과 연속체 가설

최근 Nature에서 머신 러닝 저널 Nature Machine Intelligence를 런칭했다. 이에 대해서 기존 머신 러닝 연구과 업계 종사자들은 기존 오픈 억세스 기반의 학계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폐쇄적 저널 시스템을 지적하며 이 저널에 투고, 검토 등을 하지 않겠다는 청원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등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듯하다. 이러니 저러니 했지만 일단 1월호가 나왔는데 그 중 한 논문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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