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서술 크로스워드

Lee Sallows가 만든 self-descriptive crossword puzzle(자기서술 크로스워드 퍼즐). 자기서술수처럼, 그리드 전체에 등장하는 글자(‘공백’도 글자로 친다)의 개수를 세어 엔트리에 적어야 한다. 예컨대 전체적으로 4개의 B가 등장한다면 어느 가로/세로 칸은 “FOUR BS”가 되어야 한다. 수사+공백+레터+S의 포맷을 갖춰야 함. (한 개만 있으면 S 제외) 해답은 이 퍼즐이 소개된 Futility Closet 글에 게재되어있다. 얼마 전 AMM에서 짧게 실리기도 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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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토키 책 리뷰

일본에서는 번뜩임에 힌트를 얻어서 패턴을 알아내거나 암호를 해석하는 나조토키(직역하면 수수께끼 풀이) 문제가 많이 있는데, 방탈출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나조토키 판에서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SCRAP의 경우 한국 방탈출의 원조격인 탈출게임들을 프로듀스해오기도 했다. 덕분에 관련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음. 대부분 한 쪽 정도의 수수께끼/퍼즐들을 배치하고 마지막에는 그 답들을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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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문제들에 대한 테스트 문제

James Propp이 만든 Self-referential Aptitude Test. 미국 대입 테스트인 SAT의 형태를 빌었는데 말 그대로 self-referential이라 모든 문제가 테스트지 내의 문제의 답에 대한 정보로만 이루어져있는 일종의 논리 퍼즐 문제이다. 예컨대 1. 답이 B인 첫 번째 문제는? (A) 1번 (B) 2번 (C) 3번 (D) 4번 (E) 5번 2. 유일하게 답이 같은 연속한 두 문제는? (A) 6번과 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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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omplete한 펜슬 퍼즐들

노노그램(네모네모로직)같이 주어진 보드에서 연역적으로 푸는 펜슬 퍼즐들이 있다. 많은 펜슬 퍼즐들은 일본의 계간지 니코리에서 등장하는데, 팬층이 두터워서 팬들이 새로운 퍼즐 포맷을 창안해 투고하고 몇 호씩 창작 문제들을 실으면서 인기가 있을지 없을지 검증하기도 함. 2012년 나고야에 갔을 때 서점에서 처음 알게된 이후로 계속 사서 즐기고 있다. 니코리 홈페이지에서 매월 일정 금액 결제해서 온라인으로도 몇 문제씩 정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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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준 지식만으로 넓이 구하기 문제

어느 날 트위터에서 이런 문제를 보았다. 정삼각형 2개와 정사각형 1개를 붙여 그림과 같은 도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도형의 넓이는 몇 ㎠ 입니까?초등학교 3학년 때에 만든 산수 문제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만으로 풀릴 수 있으며, 루트도 쓰지 않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답은 25. 위와 같이 잘라서 붙인다고 생각하면 한 변의 길이가 빨간 변의 길이와 같은 정사각형이 완성된다. 사실 초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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