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00Hz

29.97fps의 유래에 대해 알게된 이후, 문득 샘플링 주파수로 많이 쓰이는 44,100Hz는 어떻게 나온거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역시 NTSC/PAL과 관련이 있다는 것 같다. 위키피디아발이라 조금 더 체크가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정리하면 인간 가청 주파수가 약 20Hz에서 20,000Hz까지이므로 그 범위 내의 주파수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나이퀴스트-섀넌 샘플링 정리에 의해 최소 그 두 배가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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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fps

어쩌다가 미국 TV 방송 규격인 NTSC에서 29.97이란 어정쩡한 값을 프레임레이트로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Matt Parker의 영상. 공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줘서 재미있게 보았다. 아주 예전 흑백 TV 시절에는 매 프레임마다 홀수행과 짝수행 두 번의 신호를 줘야해서 미국의 60Hz 교류전원에 맞춰 30FPS였다고 한다. 정말 문제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치였지만 이윽고 컬러TV 시대가 열리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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