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어 문자 ı와 보안 취약점

해커뉴스를 통해 재밌는 글을 읽었다. case mapping collision이라고 해서, 자바스크립트에서 ‘ß’.toLowerCase()가 ‘ss’가 되는 등 유니코드 일부 문자의 대소문자가 일반 로마자와 같은 것으로 취급된다고 한다. 터키어의 ‘ı'(“점 없는 i”)의 경우 소문자로 변환하면 ‘i’와 같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한다. 예컨대 깃허브에서는 패스워드 리셋을 요청할 때, string으로 입력받은 이메일 주소에 toLowerCase를 씌워 소문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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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vs. 면(面)

게임에서 보통 레벨이나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단어를 일본에서는 面(멘, 이하 ‘면’으로 부름)이라고 부른다. 예컨대 1면, 2면 이런 식으로.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위키피디아에 장황한 설명이 있었다. 출처에도 등장하는 한 인터넷 기사를 다소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설명에서는 이 ‘면’이란 단위의 기원을 1978년 등장한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보고있다. 한 화면에 등장한 적을 전부 없애는 것으로 다음 phase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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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파카소

에반게리온과 알파카소의 콜라보 상품 <에바파카소>. 처음엔 윽 이 무슨 혼종 이랬는데 한 2초 지나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 홀린 듯이 질렀다… Tokyo Otaku Mode에서 구매 가능. 7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크기에 따라 총 3가지 옵션이 있다. 트윗 타래를 정리.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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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차 사건 때의 찻잎의 모습

얼마 전 위와 같은 트윗을 봤다. 보스턴 티 파티 당시 보스턴 항구에서 버려진 차가 실은 압착된 형태의 벽돌과도 같은 모습이었다는 내용. 이런 내용의 글은 찾아보면 4년 전 레딧에서도 나오고 있다. 해당 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 사진들이 위 짤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 이는 다소 잘못된 정보. 이 글을 올린 작성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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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UI 디자인에서 살아남기

엉망진창인 웹 UI 속에서 진행해야하는 게임 User Inyerface. 큼지막한 NO 버튼과 밑줄 친 click과 색이 다른 next page 이 모두가 페이크인 시작 화면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 페이지는 시작 페이지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총 4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있음. 개인적으론 스테이지 1의 파급력이 너무 세서 (디테일이 너무 깨알같음) 그 뒤의 스테이지들이 묻히는 감이 없지 않다… 그래도 스테이지 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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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누잔 머신

재미있는 페이퍼를 보았다.[1] 상수를 입력하면 그 값을의 연분수 표현 가설들을 자동 생성하는 알고리즘 “라마누잔 머신”을 만들었다고. 저자들은 이를 이용해서 생성한 등이 들어간 몇 가지 가설들도 발표했다. 대략적으로 설명된 알고리즘은 좌변에는 입력된 상수가 들어간 유리식, 우변에는 다항식이 포함된 연분수 패턴들을 놓고 값이 일치하는지를 따지는 식으로 추려내고, 또한 연분수의 depth를 제한해서 나오는 수열이 얼마나 오차(precision이 제한되어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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