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ぁwせdrftgyふじこlp

유루캠 애니메이션 2화에서 토야마 나오가 직접 발음하기도 했던 くぁwせdrftgyふじこlp가 알고보니 해당 위키피디아 문서가 있을 정도로 유서있는 넷-비명소리였다. 일본어 로마자 입력 상태에서 쿼티 자판 기준 알파벳 상단+중단 키를 왼쪽부터 순서대로 친(qawsedrftgyhujikolp) 결과물로 으레 그렇다시피 2ch(현재 5ch)의 한 스레에서 기원했다고. 2000년대 중반에 꽤 유행했었다는데 그 이후로도 애니나 게임 등 서브컬쳐에서 종종 쓰여왔다고 함. 위키피디아에 등재된 리스트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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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HD 비디오에서 거의 스탠다드가 된 해상도 종횡비 16:9가 등장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 CinemaSource의 2001년 Technical bulletin에 의하면, 1980년대 초에는 1.33, 1.67, 1.85, 2.20, 2.35 등 여러 종횡비가 존재했는데 (정작 16:9에 해당하는 1.77은 없었음) SMPTE의 Kerns Powers가 이 종횡비를 갖는 같은 면적의 직사각형들을 동일한 중심을 갖도록 그린 후, 모든 직사각형에 포함되는 최대의/모든 직사각형을 포함하는 최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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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0Hz

29.97fps의 유래에 대해 알게된 이후, 문득 샘플링 주파수로 많이 쓰이는 44,100Hz는 어떻게 나온거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역시 NTSC/PAL과 관련이 있다는 것 같다. 위키피디아발이라 조금 더 체크가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정리하면 인간 가청 주파수가 약 20Hz에서 20,000Hz까지이므로 그 범위 내의 주파수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나이퀴스트-섀넌 샘플링 정리에 의해 최소 그 두 배가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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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fps

어쩌다가 미국 TV 방송 규격인 NTSC에서 29.97이란 어정쩡한 값을 프레임레이트로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Matt Parker의 영상. 공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줘서 재미있게 보았다. 아주 예전 흑백 TV 시절에는 매 프레임마다 홀수행과 짝수행 두 번의 신호를 줘야해서 미국의 60Hz 교류전원에 맞춰 30FPS였다고 한다. 정말 문제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치였지만 이윽고 컬러TV 시대가 열리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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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의 어원

보통 기하(幾何)의 어원이 geometria의 geo-의 중국식 음차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도쿄학예대학 와타나베 준세이(渡辺純成)의 논문[1]이 있어 읽고 요약해보았다. 해당 논문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관점에서 기존의 설을 반박하고 있다. 음운론적 반박. 해당 단어가 중국에 전해진건 1607년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가 유클리드의 원론을 번역한 기하원본幾何原本에서 유래되었다. 근세 북방 중국어에선 연구개폐쇄음 [k]나 치경파찰음 [ts]가 모음 [i]와 결합하면 치경구개파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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